국립예술단체 연주

분류 : 국립예술단체 연주

제목 : 국립오페라단 <삼손과 데릴라>

공연일자 : 2021년 10월 07일 목요일 19:30
2021년 10월 08일 금요일 19:30
2021년 10월 09일 토요일 15:00
2021년 10월 10일 일요일 15:00

공연장소 :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 지 휘 자 세바스티안 랑 레싱
  • 입장연령 8세 이상
  • 티켓가격 R 15만원 S 12만원 A 8만원 B 5만원 C 3만원 D 1만원 myOpera LIVE 2만원
  • 예 매 처 국립오페라단 1588-2514
  • 문의전화 1588-2514

추가 정보

작품소개

 

 

생상스의 천재적인 음악성이 빛나는 오페라

강렬한 미장센으로 다시 태어난다!

 

작곡 카미유 생상스 Camille Saint-Saens

원작 구약성서 사사기 제13장~제16장

대본 페르디낭 르메르 Ferdinand Lemaire

배경 B.C 1150 팔레스티나의 수도 가자

초연 1877년 바이마르 대공 오페라하우스 Weimar Grossherzogliches Hoftheatre

구성 전 3막 

언어 프랑스어

 

 

<삼손과 데릴라>는 생상스의 오페라들 중 거의 유일무이하게 끊임없는 인기를 끌고있는 작품이며, 국립오페라단에서는 1980년 초연 이래 두 번째로 올리는 무대이다. <삼손과 데릴라>는 구약성서 사사기에 등장하는 내용들 중 유명한 에피소드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며, 데릴라가 옛 연인인 삼손을 유혹한 후 그의 머리카락을 잘라 힘을 빼앗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극 중 삼손을 유혹하는 데릴라의 아리아 ‘그대 음성에 내 마음 열리고’ 등의 풍부한 서정성을 지닌 아리아들이 시종일관 청중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며, 이 오페라의 3막에 등장하는 웅대한 발레장면 ‘바카날’ 또한 이국적이고 강렬한 색채로 사람들에게 열렬한 사랑을 받는 대목이다. 

2021년 국립오페라단이 야심차게 선보이는 신작으로 로열오페라하우스,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베로나 오페라 축제 등 세계 오페라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유명 연출가 아흐노 베르나르가 2014년 국립오페라단 <라 트라비아타> 이후 다시 한국 무대를 찾는다.​ 

 

 

 

 

 

시놉시스

1940년대 유대인들은 나치군의 압박을 받게 되자 신에게 버림을 받았다고 여긴다. 그때 삼손이라는 자가 나타나 복수가 성공할 것이란 용기를 불어넣으며 유대인들을 격려한다. 그러나 나치군은 그를 막기 위해 독일 스파이 '데릴라'를 이용하고, 그녀는 삼손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삼손이 그녀에게 자신의 비밀을 밝히지만 데릴라는 나치군을 소환하여 삼손을 체포한다. 삼손은 창밖으로 몸을 던져 탈출하나 나치군의 총에 쏘이고 만다. 삼손은 고문을 받아 시력을 잃게 된다. 유대인 회당은 나치의 오락과 접대를 위한 음탕한 공간으로 변질된다. 그때 친위대의 호위를 받으며 삼손이 등장한다. 삼손은 신의 복수가 곧 자리할 것이라 선언한다. 마침내 폭탄이 터지는 소리와 함께 유대인 회당은 무너지고 신의 복수는 성공한다.

 

 

 

 

프로덕션

지휘 세바스티안 랑 레싱

연출 아흐노 베흐나흐

무대 알레산드로 카메라 

의상 카를라 리코티 

조명 자코포 판타니 ​ 

 

출연

 

삼손 Ten. 크리스티안 베네딕트, 국윤종

데릴라 M.Sop. 이아경, 김정미

다곤의 대사제 Bar. 사무엘 윤, 이승왕

아비메레크 Bass 전승현

나이든 히브리인 Bass 김요한​

첫 번째 블레셋 사람 Ten. 김주완

두 번째 블레셋 사람 Bass 신명준

블레셋 메신저 Ten. 원유대​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노이오페라코러스 

 

 

*공연 진행에 따라 상기 출연진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