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예술단체 연주

분류 : 국립예술단체 연주

제목 : 국립발레단 <말괄량이 길들이기>

공연일자 : 2018년 04월 19일 목요일 19:30
2018년 04월 20일 금요일 19:30
2018년 04월 21일 토요일 14:00, 19:00
2018년 04월 22일 일요일 14:00

공연장소 :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 지 휘 자 제임스 터글
  • 주  최 (재)국립발레단
  • 입장연령 8세 이상 관람
  • 티켓가격 R석 8만원 / S석 6만원 / A석 3만원 / B석 2만원 / C석 5천원
  • 문의전화 02-587-6181

추가 정보

 <말괄량이 길들이기 (The Taming of the Shrew)>

원작 | 윌리엄 셰익스피어 William Shakespeare
음악 | 도메니코 스카를라티 Domenico Scarlatti
편곡 | 쿠르트 하인츠 슈톨체 Kurt Heinz Stolze
안무 | 존 크랭코 John Cranko
스테이징 | 필립 바란키에비치 Filip Barankiewicz
무대 및 의상 | 엘리자베스 돌턴 Elisabeth Dalton
조명 | 스틴 비야케 Steen Bjarke
지휘 | 제임스 터글 James Tuggle
연주 |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Korean Symphony Orchestra
예술감독 | 강수진 Kang SueJin

국립발레단 초연 | 2015년 4월 29일

공연시간 | 125분 (1막 55분 / 휴식 20분 / 2막 50분)

 

시놉시스
1막 1장 - 밥티스타의 저택 외부
호르텐시오, 루첸시오, 그레미오 세 명의 구혼자들은 담벼락에서 비앙카를 향한 사랑의 세레나데를 부르고 있다. 갑자기 비앙카의 언니 카타리나 나타나 난동을 부리며 그들의 구애를 방해한다. 카타리나의 언행에 크게 실망한 아버지 밥티스타는 비앙카의 구혼자들에게 카타리나가 결혼할 때까지 비앙카를 시집 보내지 않겠다고 으름장을 놓는다. 카타리나의 난동으로 동네 주민들은 잠에서 깨어나고, 화가 난 동네 주민들은 상심에 빠진 구혼자들을 쫓아낸다.

 

1막 2장 ? 술집
카타리나에게 혼쭐이 난 세 명의 구혼자들이 차례로 술집에 들어선다. 이때, 옆 테이블의 페트루키오는 술에 취한 채 작부들의 꼬임에 빠져 빈털터리가 된다. 호르텐시오, 루첸시오, 그레미오는 술에 취한 페트루키오를 보고 작당하여 말괄량이 카타리나와 결혼시킬 모의를 한다. 그들은 페트루키오에게 카타리나와 결혼하면 큰 상속을 받을 수 있다고 꼬시고, 술에 취한 페트루키오는 흔쾌히 승낙한다.

 

1막 3장 - 밥티스타의 저택
어여쁜 비양카가 미래에 남편을 상상하며 사색에 빠져있다. 심술궂은 카타리나가 나타나 비앙카를 ‘앙큼한 계집애’라 부르며 방해한다. 이때, 비앙카의 가정교사로 변장한 호르텐시오, 루첸시오, 그레미오가 밥티스타의 저택을 방문하고 페트루키오는 카타리나에게 프러포즈한다. 카타리나는 페트루키오의 거만한 태도가 불쾌하여 더욱 제멋대로 굴지만, 그의 알 수 없는 매력에 끌려 결국 프러포즈를 승낙한다. 호르텐시오, 루첸시오, 그레미오는 각각 음악 교사, 무용 교사, 가창 교사로 변창하여 비앙카에 구애하고 비앙카는 루첸시오와 사랑에 빠진다.

 

1막 4장 ? 길거리 : 카타리니 결혼식 가는 길
카타리나의 결혼식으로 향하는 주민들의 행렬이 이어진다. 사람들은 그들의 결혼식이 장난일 것으로 생각하다. 호르텐시오, 루첸시오, 그레미오는 비앙카와 결혼할 상상을 하며 하객 행렬을 뒤따른다.

 

1막 5장 - 밥티스타의 저택
카타리나는 곱게 단장하고 신랑 페트루키오를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식이 시작되도록 신랑은 결혼식장에 나타나지 않는다. 페트루키오가 뒤늦게 우스꽝스러운 복장을 하고 나타나 카타리나를 어깨에 들쳐 메고 피로연이 시작되기 전에 결혼식장을 유유히 떠난다.  

 

2막 1장- 페트루키오의 집으로의 여행
신혼부부는 폭우를 뚫고 신랑 페트루키오의 집으로 향한다. 폭우에 홀딱 젖은 카타리나는 한 끼도 먹지 못한 채로 페트루키오의 집에 도착하지만 페트루키오는 음식이 좋지 않다는 등의 구실을 대며 먹지 못하게 한다. 화가 난 카타리나는 따듯하고 편안한 잠자리를 거부하고 주방 바닥에서 추위에 떨며 긴 밤을 보낸다.

 

2막 2장 ? 축제
루첸시오는 술집 작부들에게 비앙카처럼 변장하여 다른 두 명의 연적, 호르텐시오와 그레미오를 유혹할 것을 제안한다. 호르텐시오와 그레미오 앞에 비앙카처럼 변장한 묘령의 여인들이 나타나 유혹하자 그들은 그녀가 비앙카로 확신하고 결혼을 약속한다. 그러나 그들은 그녀가 비앙카라고 확신하고 결혼을 약속한다. 그러나 그들은 루첸시오에게 속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는 결혼을 무르기엔 이미 늦었다.

 

2막 3장 - 페트루키오의 집
페트루키오가 계속 약을 올리자 카타리나는 더욱 격렬하게 반항을 하지만, 춥고 굶주린 그녀는 결국 페트루키오에 항복한다. 그리고 차츰 페트루키오가 멋있고 재미있는 남자라는 것을 발견한 카타리나는 그와 사랑에 빠진다.

 

2막 4장 - 비앙카의 결혼식 가는 길
페트루키오는 카타리나에게 마음껏 변덕을 부리지만, 카타리나는 이를 즐겁게 여긴다.

 

2막 5장 - 비앙카의 결혼식
비앙카는 그레미오와 호르텐시오의 아내들과 마찬가지로 남편 루첸시오를 존중하지 않는 모습을 보인다. 반면, 카타리나는 정숙하고 순종적인 현모양처로 변신하여 모두를 놀라게 하고, 그들에게 아내로서의 역학을 훈계한다. 그레미오와 호르텐시오는 결혼이 항상 축복만이이 아님을 깨닫고 루첸시오 역시 비앙카가 상상했던 천사 같은 아내가 아님을 알게 된다. 모두가 떠난 후 카타리나와 페트루키오는 사랑을 속삭인다. 
여성을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지 말지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