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예술단체 연주

분류 : 국립예술단체 연주

제목 : 국립발레단 제170회 정기공연 스파르타쿠스

공연일자 : 2017년 06월 23일 금요일 19:30
2017년 06월 24일 토요일 15:00
2017년 06월 25일 일요일 15:00

공연장소 :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 지 휘 자 이병욱
  • 주  최 (재)국립발레단
  • 입장연령 초등학생이상
  • 티켓가격 1층석 4만원 / 1층-BOX 2만원 / 2층석 2만원 / 3층석 5천원
  • 문의전화 02-587-6181

추가 정보

 <스파르타쿠스 (Spartacus)>

음악 아람 하차투리안 (Aram Khachaturian)
안무 유리 그리가로비치 (Yuri Grigorovich)
무대 사이몬 바르살라즈 (Simon Virsaladze)
의상 사이몬 바르살라즈 (Simon Virsaladze)
조명 미하일 서칼로프 (Mikhail Sokolov)
지휘 (미정)
연주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Korean Symphony Orchestra)
예술감독 강수진 (Kang Sue Jin) 

 

국립발레단 초연 2001년 8월 26일 /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공연시간 125분 (1막 40분 / 휴식 15분 / 2막 40분 / 휴식 15분 / 3막 45분)
일시 2017년 6월 23일(금)~6월 25일(일)
평일 19:30 / 토 15:00 / 일 15:00
장소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시놉시스
1막1장_ 침략
트라키아를 정복한 로마 군단이 로마 점령지의 대장 크랏수스의 지휘 아래 그들이 거치는 곳마다 모든 것을 파괴하면서 잔인하고도 승리에 가득찬 행진을 하고 있다. 포로들 중에는 사슬에 묶인 스파르타쿠스와 프리기아도 있다. 그들은 이제 노예가 된 것이다.

스파르타쿠스의 독백
그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절망에 빠져 있다. 자유의 몸으로 태어났지만 그는 이제 사슬에 묶인 노예가 된 것이다. 

 

1막 2장_노예시장
노예상인들이 부유한 로마의 귀족들에게 포로들을 노예로 팔기 위해 남녀를 갈라놓는다. 스파르타쿠스와 프리기아도 이별을 한다.
프리기아의 독백
행복을 빼앗긴 프리기아는 한숨을 쉬고 그녀 앞에 놓일 무서운 시련을 생각한다. 

 

1막 3장_향락
무언배우와 창녀들이 손님들 앞에서 여흥을 펼치고 크랏수스는 노예가 된 프리기아에게 수작을 건다. 술과 여흥에 취한 크랏수스가 구경거리를 대령하라고 호통을 치자 투구로 눈이 가려진 두명의 검투사들이 들어온다. 그들은 서로를 보지 못하고 한 명이 죽을 때까지 싸워야 한다. 승리자가 투구를 벗었다. 그가 바로 스파르타쿠스다.
스파르타쿠스의 독백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스파르타쿠스는 살인자가 되었다. 그는 자신과 같은 처지인 노예를 죽인 것이다. 이러한 비극이 그의 분노와 저항심을 불태운다. 그는 포로가 되어 속박되어 있는 것을 더 이상 참을 수 없다. 그가 해야 할 일은 오로지 하나, 바로 자유를 쟁취하기 위해 싸우는 것이다. 

 

1막 4장_검투사의 막사
스파르타쿠스는 검투사들에게 반란을 일으키자고 설득한다. 한 마음이 된 검투사들은 스파르타쿠스에게 충성을 맹세하며 자유를 향해 막사를 탈출한다.

 

2막

2막 1장_아피아 가도
막사에서 탈출한 검투사들은 아피아 가도에서 목동들과 만나게 된다. 검투사들은 목동들에게 그들과 함께 할 것을 권유한다. 스파르타쿠스가 그들의 지도자로 추대된다.
스파르타쿠스의 독백
스파르타쿠스는 프리기아가 걱정된다. 그는 오직 프리기아에 대한 생각 뿐이다.
2막 2장_크랏수스의 빌라
프리기아를 찾기 위해 스파르타쿠스는 크랏수스의 빌라로 잠입한다. 마침내 스파르타쿠스와 프리기아가 해후의 기쁨을 나눈다. 그것도 잠시, 예기나가 크랏수스의 참모진과 함께 나타나자 재빠르게 숨는다.
예기나의 독백
오랫동안 예기나는 크랏수스를 유혹해서 권력을 얻기를 열망해왔다. 그녀의 목표는 그를 통해 합법적으로 로마 귀족 사회에 합류하는 것이다.

 

2막 3장_크랏수스 빌라에서의 향연
크랏수스는 장신의 승리를 자축하고 있다. 참모진은 크랏수스를 예찬한다. 향연이 절정에 다다를 즈음 노예뜰이 반란을 일으켜 크랏수스의 빌라를 포위했다는 소식이 전달된다. 향연에 참가한 사람들은 혼비백산하여 도망가고 크랏수스와 예기나도 함께 도망간다. 이때 스파르타쿠스가 빌라로 침입한다.
스파르타쿠스의 독백
승리한 스파르타쿠스는 이제 그의 반란이 성공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2막 4장_스파르타쿠스의 승리
검투사들이 크랏수스를 붙잡아 스파르타쿠스에게 끌고온다. 검투사들은 그를 처형하자고 하지만 스파르타쿠스는 핏빛의 복수를 원하지 않는다. 그는 크랏수스에게 일대일 전투를 제안한다. 크랏수스는 그 도전을 받아들이지만, 이 대결은 스파르타쿠스의 승리로 끝난다. 스파르타쿠스는 그를 죽이지 않고 놓아주어, 크랏수스가 굴욕감을 느끼도록 한다. 검투사들은 기뻐하며 스파르타쿠스를 칭송한다. 

 

3막
3막1장_크랏수스의 복수
굴욕감에 가득찬 크랏수스가 흥분을 참지 못하고 있다. 예기나는 그에게 복수하도록 부추긴다. 크랏수스는 점령지의 군대들을 소집하여 반항하는 검투사들을 죽이기로 한다. 예기나는 전장으로 나가는 크랏수스를 배웅한다.
예기나의 독백
스파르타쿠스는 예기나의 적이기도 하다. 크랏수스의 패배는 그녀의 몰락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예기나는 계략을 생각해내어 스파르타쿠스 진영에 불화의 씨를 뿌릴 계획이다. 

 

3막2장_스파르타쿠스의 막사
스파르타쿠스와 프리기아는 함께 있다는 행복감에 가득 차 있다. 그때 갑자기 그의 참모들이 걱정스러운 소식을 전달한다. 크랏수스가 대 군단을 이끌고 행진해 온다는 것이다. 스파르타쿠스가 전투에 나갈 준비를 하자, 그의 참모진 중 대부분이 나약함을 보이며 탈주한다.
스파르타쿠스의 독백
스파르타쿠스는 곧 있을 전투가 비극적인 결과를 낳으리라는 불길한 예감에 휩싸인다. 그러나 전투에서 죽을지라도 속박되는 것보다는 나을 것이다. 그에게 변함없는 충성을 보여주는 병사들은 그를 따를 준비가 되어 있다. 

 

3막 3장_내분
예기나는 스파르타쿠스를 배반한 비겁한 검투사들의 진영으로 은밀히 잠입한다. 그녀는 그들이 스파르타쿠스에게 돌아가지 않으리라고 확신한다. 그녀는 창녀들을 거느리고 술과 고혹적인 춤으로 검투사들을 현혹시켜 그들로 하여금 자신들이 위험에 처해 있다는 것을 잊게 한다. 예기나는 그들을 유인하여 크랏수스 앞에 대령시킨다.
크랏수스의 독백
크랏수스는 복수심에 불타오르고 있다. 스파르타쿠스는 크랏수스를 욕보인 대가로 크랏수스의 손에 반드시 죽게 될 것이다. 

 

3막 4장_마지막 전투
스파르타쿠스의 군대는 로마군에게 포위당했다. 스파르타쿠스의 충성스런 병사들은 이 불공평한 전투에서 하나 둘 죽게 된다. 부상당한 스파르타쿠스는 마지막 투혼을 불사르며 싸우지만 결국 로마군에게 포위되어 창에 찔려 전사한다.
레퀴엠
프리기아가 전쟁터에서 스파르타쿠스의 시신을 찾는다. 그녀는 슬픔과 비통에 잠겨있다. 한르을 향해 두 팔을 든 프리기아는 영웅적인 스파르타쿠스의 정신이 영원히 기억되게 해달라고 신에게 호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