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전당 기획공연

분류 : 예술의전당 기획공연

제목 : 신세계와 함께하는 2022 예술의전당 토요콘서트

공연일자 : 2022년 05월 21일 토요일 11:00

공연장소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 지 휘 자 여자경
  • 협 연 자 연주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 클라리넷 조인혁
  • 주  최 예술의전당
  • 입장연령 8세 이상
  • 예 매 처 예술의전당 02-580-1300
  • 문의전화 02-580-1300

추가 정보

[공연소개]
‘예술 같은' 토요일 아침
예술의전당 <토요콘서트>는 바쁜 일상에 지쳐 평소 음악회를 찾기 힘든 직장인과 모처럼의 여유를 즐기려는 연인, 가족들도 편하게 찾을 수 있는 토요일 오전의 마티네 콘서트입니다.
설레는 주말의 시작, 수준 높은 연주와 친절한 해설로 꾸며지는 정통 클래식 음악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협주곡과 교향곡 전곡으로 만나는 다양한 레퍼토리는 마티네 그 이상의 감동을 선사할 것입니다.
여유로운 토요일 아침, <토요콘서트>와 함께 ‘예술’같은 순간을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 프로그램 및 출연자는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
베버 / 클라리넷 협주곡 제1번 f단조 Op.73
림스키-코르사코프 / 세헤라자데 Op.35

[출연진]
지휘 및 해설 여자경
클라리넷 조인혁
연주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프로필]
지휘 여자경


국제 지휘 콩쿠르를 통해 수 차례 오케스트라가 주는 지휘자상을 수여한 지휘자 여자경은 유럽과 아시아를 오가며 꾸준한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통적인 음악 해석, 연주자들과의 호흡, 관객과의 소통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며 늘 최고의 무대를 만든다고 평가 받고 있다.
여자경은 빌헬름 푸르트뱅글러, 브루노 발터, 주빈 메타, 클라우디오 아바도, 플라시도 도밍고 등 많은 거장을 쏟아낸 비엔나 국립음악대학교(Universität für Musik und darstellende Kunst Wien)에서 Wien Volks Oper의 음악감독을 역임한 Leopold HAGER를 사사하였다.
2005년에는 빈 필의 신년음악회가 열리는 뮤직페어라인 골든홀(Musik Verein Goldner Saal)에서 빈 국영방송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면서 Magister를 획득하였고, Gottfried SCHOLZ를 사사하면서 동 대학원에서 음악학 박사학위를 수여하였다. 2008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제5회 프로코피예프 국제지휘콩쿠르에서 3위를 차지하면서 러시아 콩쿠르에서 여성으로서는 최초로 수상자 명단에 올랐다. 2005년 한국에서 최초로 열린 제 1회 수원국제지휘콩쿠르에서 Special Prize를 수상하였고, 2002년과 2004년 프랑스 브장송 국제지휘콩쿠르 등 몇 개의 국제지휘콩쿠르에서 오케스트라가 뽑은 지휘자상을 수상하였다.
유럽에서 빈 라디오심포니오케스트라, 프랑스 부장송시립오케스트라, 프랑스 리옹국립오케스트라, 체코프라하 라디오심포니오케스트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필하모닉오케스트라, 루마니아 심포니오케스트라, 브라티슬라바 라디오심포니오케스트라 등을 지휘하였고, 국내에서는 KBS교향악단, 서울시향, 코리안심포니, 대구시향, 울산시향, 제주도향, 광주시향, 수원시향, 충남교향악단, 디토오케스트라, 한경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정기연주회와 특별음악회를 객원지휘하였고 예술의 전당에서 기획하는 공연들과 언론사가 주최하는 공연에도 정기적으로 초대받고 있으며 2017년 10월에는 25년 만에 한국을 방문한 미국 대통령의 국빈 초대 공연을 KBS교향악단과 청와대 영빈관에서 맡아 언론화되었고, 2019년과 2021년 문화부 신년음악회를 비록 여러 국가 행사들을 KBS교향악단과 함께 하였다.
2020년 7월부터는 강남문화재단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의 예술감독으로 위촉 받아 더 다양한 연주형태로 관객과 만나고 있다. 오스트리아와 프랑스 언론에서 함께 연주하고 싶은 지휘자로 소개되었던 지휘자 여자경은 유럽과 아시아 또 국내 여러 공연장과 다양한 오케스트라로부터 꾸준한 초청을 받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여성 지휘자이다. 

 

클라리넷 조인혁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오케스트라의 195:1의 경쟁률을 뚫고 블라인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되어 클라리넷 종신수석주자로 활동한 조인혁은 스위스의 빈터투어 무직콜레기움 오케스트라와 바젤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종신수석을 역임하여 유럽과 미국을 누비며 그 실력을 인정받은 자랑스러운 한국인 관악기 주자이다.
The chamber orchestra of Europe, 취리히 오페라, 취리히 톤할레 오케스트라, 파리 오케스트라,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 챔버 오케스트라, 루체른 심포니 오케스트라, 오베르뉴 오케스트라 그리고 국내의 서울시립교향악단과 KBS교향악단, 평창 대관령 페스티벌 오케스트라의 객원수석을 역임하였고 덴마크 칼 닐센 국제콩쿠르 3위 입상을 비롯 앙리 토마지 국제 목관 오중주 콩쿠르 1위, 파리 드뷔시 콩쿠르 특별상을 통해 국제무대에 이름을 알렸으며 국내에서는 해외파견 음협콩쿠르에서 목관부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2018년 교향악축제 개막연주에서 KBS교향악단과 연주하였으며, 평창페스티벌오케스트라, 수원시향, 강남심포니, 광주시향, 군포프라임필하모닉, 코리아쿱, 밀레니엄심포니 등과 협연을 하였으며 해외에서는 덴마크 오덴세 심포니, 빈터투어 무직콜레기움, 미국 몬트클레어, 뉴욕 영클래시컬 플레이어즈, 파리국립고등음악원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하며 많은 호평을 받았다.
평창 대관령 음악제와 서울스프링페스티벌 그리고 통영국제음악제에서 초청되어 활발한 실내악 활동도 겸하고 있으며 일본 프로페셔널 오케스트라 연주자들의 음악축제인 아피니스 페스티벌의 교수진으로서 일본의 젊은 오케스트라 연주자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매년 전수해주고 있다.
그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과 프랑스 파리국립고등음악원(CNSMDP)에서 수학하였으며 세계적인 목관악기 전문회사 프랑스 반도렌사와 부페 크람퐁의 전속 아티스트로서 계약을 맺고 있으며 현재 한양대학교 관현악과 조교수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midaby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는 1985년 국내 최초의 민간 교향악단인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로 출발해 2001년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예술단체로 지정되며 관현악·발레·오페라를 아우르는 대표적인 극장오케스트라로 자리매김했다. 폭넓은 레퍼토리로 독자적인 음악세계를 구축한 가운데 신 한류 흐름 속 국립예술단체로서 차세대 음악가를 위한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모색하며 2022년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로 재탄생, 대한민국 교향악 역사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연 100여 회 이상의 연주로 국민의 문화 향유권 확대를 위해 노력하는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는 영화부터 게임, 온라인 공연에 이르기까지 예술의 경계를 넘나들며 클래식 저변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또한 뉴미디어 시대에 맞춰 국내 오케스트라 중 첫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진출과 4K 영상과 3차원 다면 입체 음향 녹음을 기반으로 한 고품질 아카이빙을 통해 새로운 감상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오케스트라의 핵심인 ‘연주자-작곡-지휘’ 세 분야의 미래 육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전문 오케스트라 연주자를 교육하는 ‘KNSO 국제 오케스트라 아카데미’, 작곡가 육성을 위한 ‘작곡가 아틀리에’, 전 세계를 무대로 차세대 지휘자를 발굴하는 ‘KNSO국제지휘콩쿠르’ 등 K-클래식을 이끌어갈 차세대의 성장을 지원하며 클래식 음악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꿈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