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사랑하는 대한민국 교향악단의 상징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가 되겠습니다.

 

30년도 더 지난 지금, 그 역사의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면 국가를 대표하는 교향악단으로서 세계를 향하는 큰 뜻을 품은 선배 음악인들의 뜨거운 열정과 음악에의 헌신을 만나게 됩니다. 우리나라 최초이자 그 당시 유일한 민간 교향악단이라는 자랑스러운 정신은 교향악뿐만 아니라 오페라, 무용, 발레 음악에 이르는 방대한 레퍼토리를 보유하는 단단한 체질을 얻게 되었고, 예술의전당 상주 오케스트라이자 문화체육관광부의 산하 단체가 되어 안정적인 지원을 받으며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흐르는 역사에서 우뚝 선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의 힘은 오롯하게 음악이라고 자신합니다. 이런 음악과 예술을 사랑해주시는 관객을 더 자주, 가깝게 마주하는 것을 소중하게 여기겠습니다. 음악이 필요한 장소가 어디든, 그리고 다양한 예술 단체와 협력하여 우리나라의 창조적인 예술 지도를 그려 나가겠습니다. 

 

강인하고 유연한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의 음악 유산을 더욱 꽃피워 우리나라 예술 발전에 기여하겠습니다. 

국민 날마다의 삶을 더 풍요롭고 행복하게 만드는 한국 교향악단의 상징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대표이사 

박선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