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휘자

엘리아스 피터 브라운
Elias Peter Brown

부지휘자
Assistant conductor

2022년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부지휘자로 임명된 엘리아스 피터 브라운은 17세에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지휘 공부를 시작했다. 예일대학교와 영국 왕립 음악원을 우등 졸업한 후 제1회 KNSO국제지휘콩쿠르에서 1위와 오케스트라상을 거머쥐었다. 또한 2021년 하차투리안 국제지휘콩쿠르 3위와 레이크 코모 지휘콩쿠르 2위에 입상했다. 올리버 너센과 마크 엘더 경, 에드워드 가드너, 야크 판 스테인 등의 보조 지휘자로 지휘 경험을 쌓았으며, 웨일즈 BBC 국립 오케스트라, 베를린 심포니 오케스트라, 아르메니아 국립 심포니 오케스트라, 앙상블 모데른, 예일 심포니 오케스트라, 상트페테르부르크 체임버 필하모닉 등을 지휘한 바 있다.

예술 교육을 중요시하는 그는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강연 무대에 정기적으로 오르며, 청소년 왕립 음악 아카데미를 객원 지휘하고 일본과 프랑스에서는 예술 및 지역사회 건설 프로젝트 ‘가코’의 멘토로 활동하고 있다. 탁월한 기량의 트럼펫 연주자이기도 한 그는 독주자로 카네기 홀 무대에 올랐으며 오케스트라 수석 주자로 시카고 심포니 홀, 케네디 센터, 월트 디즈니 콘서트 홀, 마린스키 극장 등에서 공연했다. 그는 시언 에드워즈와 다니엘 보이코에게 지휘를 배웠으며 마린 알솝, 마크 스트링어, 로버트 트레비뇨, 마틴 브래빈스 등의 마스터클래스에 참가했고, 에사 페카 살로넨과 제러드 맥버니의 멘토링을 받았다. 현재 스티븐 슬론과 해리 커티스를 사사하며 베를린 예술대학교에서 수학하고 있다.